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발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지난 11일 공식출범한 특수단은 우선 세월호 참사 당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분 단위’로 밝혀내겠다는 입장이다.
헬기 3대가 이송 가능했다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는 빙산의 일각"
진상규명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조윤선 3년, 안종범 2년 등
세월호 CCTV녹화장치에는 참사 발생 3분 전까지만 저장돼 있었다.
1486일만이다